춘향전(春香傳)
이기세(李基世) 각본, 이구영(李龜永) 각색, 이명우(李明雨) 감독의 발성영화(토키영화). # 내용
이기세(李基世) 각본, 이구영(李龜永) 각색, 이명우(李明雨) 감독의 발성영화(토키영화). 1935년에 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발성영화로, 제작회사는 경성촬영소(京城撮影所), 제작·기획은 일본인 와케지마(分島周次郎), 편집·현상은 감독을 맡았던 이명우, 조명·녹음은 이필우(李弼雨)가 맡았다.
춘향역에 문예봉(文藝峰), 도령역에 박제행(朴齊行), 방자역에 당시 인기코미디언인 이종철(李鍾哲), 향단역에 노재신(盧載信), 기타 임운 ...